카드 결제 시 30% 소득공제에 삼성페이 LG페이 등록도 가능

부산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출시 기념행사 개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12/30 [23:48]

[부산광역시] 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30일 출시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로비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소상공인·소비자 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백전」출시에 따른 기념행사를 가졌다.

 

▲ 부산시 동백전 출시기념행사  © 지방행정신문

 

이날 행사는 ‘2020 지역경제의 희망’ 「동백전」부스 제막식과 「동백전」성공 기원 결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산시청 인근에 있는 부산지역 브랜드인 「카페 051」로 자리를 옮겨 오거돈 시장이 직접「동백전」카드 결제를 선보였다.

 

「동백전」은 부산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동백전」출시 기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즉시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프로모션 기간 이후 6% 캐시백)한다.

 

「동백전」카드로 결제하면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페이와 LG페이 등록이 가능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도록 시민 모두가「동백전」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며 “2020년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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