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화장실서 쓰러진 20 대 남성 우연히 마주쳐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람

대전 서부소방서 박윤곤 소방경, 의식 잃은 20대 긴급 심폐소생술로 골든타임 확보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5/27 [17:11]

[대전소방본부] 대전시 소방공무원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윤곤 소방경은 지난 26일 오후 2시경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후반의 남성을 우연히 발견했다.

 

박 소방경은 환자의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환자의 의식이 회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평소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

 

박 소방경은 “일반 시민들도 심폐소생술을 익혀두면 내 가족과 이웃의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새삼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 고속도로 휴게소서 생명 구한 대전소방공무원 박윤곤 소방경 © 지방행정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5호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예외는 없어야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