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중년 경력을 활용한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이달 말까지 17개 지역서비스 세부사업 43명 배치

설재오 기자 | 입력 : 2019/05/24 [18:32]

[고양시] 시(시장 이재준)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50세 이상 퇴직인력인 신중년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서비스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장애인 재활지원 매니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디렉터, 경영지원 매니저 등 시가 직접 수행하는 17개 세부사업에 신중년 전문인력 43명을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인력은 장애인 주간보호 및 발달 장애인 지원센터, 보건소, 창업 및 미디어센터 등에 파견, 배치되어 시민들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7개월간 지역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 외에 ()대한노인회통합취업지원센터 등 별도 수행기관을 통해 실시되는 청소년 학습보조 및 진로상담, 노인여가 건강관리사 등 선발이 예정이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대표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5060세대인 신중년을 활용한 지역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여 신중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고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의 전문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일자리사업으로 승화시켜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생활밀착형 지역서비스 제공은 물론 신중년의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강화 및 노후설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고양시, 신중년 경력을 활용한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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