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한 익산 거주 청소년 홍역 확진

홍역 2차 접종 완료한 환자로 알려져...현재 접촉자 조사 중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2/12 [19:39]

[전라북도] 전국적으로 홍역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북도에서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1.21~25 캄보디아를 여행하고 돌아온 익산 거주 15세 청소년(여)가 12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돼 홍역 환자로 통보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환자는 MMR접종을 1차 한국과 2차 캐나다에서 각각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더하고 있다.

 

환자는 지난 2월 6일 첫 증상이 발현돼 2월 11일 익산 소재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은 뒤 같은 날 예수병원 진료 후 의심환자로 신고됐다. 곧바로 이어진 검사에서 하루 만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환자는 현재 증상이 경미해 자택경리 중이다.

 

전북도와 익산시보건소는 환자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시행했다. 일상접촉자로 가족 5명이 있으며 학원과 병원의 접촉자수는 조사중이다.

 

전북도는 접촉자 의심증상 발생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예방접종 미접종자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홍역 의심환자 신고 현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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